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치과의사회에서 발표한 충치위험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충치위험도를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서
4가지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각위험군에 적합한 맞춤형 관리방법을
제공하는 환자중심의 충치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설문검사와 임상검사를 통하여 위험요인, 보호요인, 질병지표로
초중고 학생의 충치 위험도를 평가하고 4가지 위험군(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초고위험도)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충치위험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자가 문진과 임상가의 임상검사를 통하여 충치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